2025년을 맞이하며 많은 청년이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청년들의 정신 건강을 전문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문 상담사와 1:1로 만나 자신의 내면을 돌볼 수 있는 실질적인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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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지원 대상 자격 확인하기
기본적으로 이 사업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을 주 대상으로 합니다. 2024년까지는 소득 수준보다는 우선순위에 따른 선발이 이루어졌으나, 2025년 현재는 자립준비청년이나 보호연장아동과 같은 취약 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청년들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별 예산이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소득 기준 제한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자격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을 위한 별도의 우선순위 배정이나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습니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모집 공고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담이 시급한 경우에는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된 긴급 지원 서비스를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청년기 정신 건강은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유형 및 본인부담금 상세 더보기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유형(A형, B형)으로 나뉩니다. 이용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A형 (일반형) | B형 (심화형) |
|---|---|---|
| 대상 | 일반적인 심리 문제를 겪는 청년 |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이 필요한 청년 |
| 제공인력 | 상담관련 2급 자격 소지자 등 | 상담관련 1급 자격 소지자 등 |
| 회당 가격 | 60,000원 | 70,000원 |
| 본인부담금 | 6,000원 (10%) | 7,000원 (10%) |
본인부담금은 서비스 비용의 10%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며, 자립준비청년이나 보호연장아동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면제되어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기본 10회) 동안 주 1회 상담이 원칙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 신청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장기적인 심리 케어가 가능합니다.
2025년 변경된 신청 절차 및 바우처 사용 방법 보기
사업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시 신분증과 함께 필요한 경우 우선순위 증빙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이 접수되면 지자체에서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합니다.
선정된 이후에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미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우처 포인트가 생성되면 상담 제공 기관을 직접 선택하여 예약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바우처는 생성된 날로부터 해당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담 기관 리스트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사이트에서 지역별로 검색하여 가까운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담 기관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유의 사항 신청하기
효과적인 심리 상담을 위해서는 본인과 잘 맞는 상담 기관과 상담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바우처 지원 사업에 등록된 기관들은 기본적으로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지만, 상담사마다 주력으로 다루는 분야(예: 대인관계, 우울증, 진로 고민 등)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 방문 전 전화 상담을 통해 본인의 고민 사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담 센터의 위치와 운영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주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므로 이동이 편리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지속적인 상담 참여에 유리합니다. 만약 첫 상담 후 상담사와의 라포 형성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기관을 변경하거나 상담사 교체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정당한 권리이며,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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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소득이 있는 직장인 청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소득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직장 유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Q2. 이미 다른 심리 상담 지원을 받고 있는데 중복 지원이 되나요?
원칙적으로 정부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심리 상담 서비스와 중복 이용은 불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년상담센터’나 다른 바우처 사업을 이용 중이라면 해당 사업 종료 후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지자체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Q3. 3개월(10회) 상담이 끝난 후 추가로 더 받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상담 지속이 필요하다는 상담사의 소견서나 재진단 결과가 있는 경우, 지자체의 승인을 거쳐 서비스 연장이 가능합니다. 연장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서비스 종료 전 상담 기관과 미리 상의하시기 바랍니다.